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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유물전, 특별 할인 혜택과 유물의 매력 살펴보기
@이쁘니@ 2024. 12. 6. 02:01
폼페이 유물전은 고대 로마의 찬란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입니다. 2024년 1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나폴리국립고고학박물관의 소장품 중 폼페이에 관련된 127점의 유물을 소개합니다. 이 전시는 고대 폼페이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폼페이 유물전에서는 고대 로마 도시 폼페이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다양한 유물이 전시됩니다. 주최측인 조선일보사와 나폴리국립고고학박물관이 함께하는 이 전시는 그리스·로마 양식의 조각상, 벽화, 장신구, 도자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유물로는 '춤추는 마이나드'라는 프레스코 벽화와 '걸이식 청동 등잔', '아프로디테 마리나' 대리석 조각상 등이 있습니다.

폼페이는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도시가 소멸된 후, 그 역사와 문화를 잃지 않게 해준 특별한 장소입니다. 발굴된 유물들은 화산재 덕분에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그러한 유물들이 어떻게 보존되었는지, 또 당시 사람들의 일상이 어땠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시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8시 30분까지입니다. 성인 관람료는 2만원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1만5000원의 요금이 적용됩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조선일보 독자에게는 50% 할인 쿠폰이 제공되어 더욱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관람할 때는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면 유물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전시 안내서도 제공되며, 폼페이의 역사와 지진 발생부터 화산 폭발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사전 지식을 갖추고 가면 더욱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시물은 유리 전시관이 아닌 최소한의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더욱 가까이에서 유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 환경은 관람객이 고대 로마 문명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

폼페이 유물전은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고대 로마 문명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역사적 사건과 문화의 흔적을 느끼고 싶다면 이 전시에 꼭 참여해 보세요.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이 전시는 여러분을 고대 폼페이의 시간 속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고대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고, 그 찬란함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