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마마 가사노래듣기

바비킴 마마 가사/노래듣기

반가워요~ 이번엔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노래 한곡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사실 저는 이노래들을 얼마전에 처음 들어보았어요. 복면가왕에서 김태균씨가 불러서 알게된 노래였습니다.

바비킴씨의 1집 앨범에 수록이 되어있었던 마마라고 하는 노래랍니다. 정말 감동적인 아름다운로드 노래 입니다. 감상하고 있으 면 지나간시절의 어마니가 많이 떠오르게 하는 그런 노래랍니다. 이러한 식으로나 좋은 대표곡 노래를 이제는서야 알게되었다니... 어렸을때에는 몰랐던... 어른이 되어 지고서야 알게되어 지는 그런 어머니에 관련 되어진 감정들을 노래에 담았는데요.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데요. 오늘 소개한 바비킴 마마 방문자분들도 가사를 보시며 한번 들어보시기를 하세요.

MaMa 아직도 기억을하지요 어릴적 당신의 품을MaMa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기는 하지만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하신작은 아이일 뿐이기도 한대요 어디로 가야 하고 있는지 몰라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게 되면 그 곳엔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습니다내 그림자를 안고서 MaMa 이제는 알 것같습니다 얼마나 힘들었나요MaMa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난 한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는데요

미안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이제 내가 기다릴게요비가 오면 우산 들고 내가 서 있을게요당신이 내게 했었던 것과 같이내가 안아 줄게요 하늘에 뜨거운 저 태양도밤하늘에 엄청많은 저 별들도당신 앞에 서는 그저 작은 얘기 뿐인걸 이제 내가 기다릴게요비가 오면 우산 들고 내가 서있을게요당신이 내게 했었던 것과 같이내가 안아 줄게요 그대와 영원히